전세계의 축제 크리스마스는 예수 탄생일이 아니다.
예수님의 진짜 생일은?
누가복음 2장8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마태복음 2장2 ~ 5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 중략 -
가로대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성경의 기록을 통하여 예수님의 탄생시기는 유대 베들레헴에서 밤에 양떼를 지킬만한 날씨인것을 유추할수 있습니다.
아래는 베들레햄(이스라엘)의 날씨를 월별로 나타낸 표입니다.
위 그림에서 12월25일을 살펴보면 이 때는 매우 추운 날씨임을 알수 있습니다.
1월이 가까이 있으니 밤에는 매우 추운날이었을 듯 합니다.
계절로 치면 겨울입니다.
겨울밤에 목자들이 밖에서 양떼를 지킨다 ?
아뭍흔 정확히 언제 태어나셨다는 기록은 없으나
예수님은 양떼를 밖에서 지킬수 있을 정도의 날씨인 계절에 탄생 하셨습니다.
왜! 12월25일이 예수님 탄생일이 되었나?
결론은 희랍의 달력으로는 12월25일이 동지로 이날부터 태양의 힘이 강해진다고 믿어 아울렐리아누스가 태양신의 공식축제일로 정하였고 이후 밀라노 칙령으로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12월25일을 예수 탄생 기념일로 지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마귀는 예수님의 탄생을 그들만의 지배 도구로 이용하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표면적으로는 그리스도를 가장 잘 섬기는 듯이 하였으나 실상은 태양신 우상에게 경배하도록 미혹하여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배벤케 하는 결과를 초래 했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만드는 12월25일이 태양신 숭배일이란 이 사실이 왜 중요할까!
출애굽기 20장3~7
너는 나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그리스도인이 사단의 간교함에 미혹되어 크리스마스라 일컫는 태양신의 숭배일을 찬양하고 기리는 행위가 정녕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행동일까를 집어 보아야 합니다.
몰랐다. 모를 수 있습니다. 모르는 것이 죄는 아니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알았을 때는 그 우상을 가까이 두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이 태양신 축제일을 전 세계에 퍼트린 사람들 또는 집단은 진정한 그리스도인 인가요?
심각히 고민해야할 문제라 생각됩니다.
태양신 숭배자들의 말로
에스겔 8장 14~18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에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 안뜰에 들어가시니라 보라 여호와의 성전 문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인이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낯을 동쪽으로 향하여 태양에게 경배하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에서 행한 가증한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그 땅을 폭행으로 채우고 또 다시 내 노여움을 일으키며 심지어 나뭇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그러므로 나도 분노를 갚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담무스 -- 바벨론의 신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 예배당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경배하기위해 세워진 교회 안에서 태양신을 경배하는 광경을 보여 주시며 그들이 아무리 나를 주여 주여 하며 (차라리 죽여 달라고 애원할 정도의 고통을 받으며) 부르짖어도 가엽게 여겨 돌보아 주지 않을것이다.
최종 목적지를 입력하면 길을 안내하는 것이 네비게이션 입니다.
차량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것도 있고 핸드폰에서 구동되는것도 있습니다.
차량의 네비는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면 새로 생긴 길을 안내하지 못하여 둘러가는 경우도 생기고, 네비 어플의 경우 업그레이드를 위해 자체적으로 약간의 시간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최종 목적지는 어디입니까?
그 최종 목적지를 향해 함께 가자면서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말씀주신 다른 신을 섬기는 행위를 자연스레 유도하여 목적지 반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마귀의 무리에 현혹되어 있으시지는 않으신가요?
12월25일이 예수탄생일이 아닌것을 알면서도 쉬쉬하며 현실의 세상만을 누리는 그리스도인은 아니신가요?
안식일이 토요일인것을 알면서도 일요일 예배를 굳이 고집하는 거짓 선지자는 아니신가요?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정한 네비게이션을 찾으시거나 업그레이드 하시길 진실로 원합니다.
벌거벗은 세계사 (산타도 몰랐던 크리스마스이 새빨간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