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감춰졌을까?
새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시작됩니다.
이 시점은 신약 성경에서 명확히 드러납니다. 예수님은 최후의 만찬에서 새 언약을 선언하셨고, 그의 죽음은 새 언약을 성취하는 결정적인 사건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알고 계셨습니까?
나는 왜 새 언약에 대해 이제 알았을까?
성경구절 - 옛 언약과 새 언약
옛 언약(구약)은 성경에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맺어진 계약을 의미합니다.
다음은 성경에서 옛 언약에 대해 언급한 몇 가지 구절입니다.
출애굽기 19:5-6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애굽기 24:8
"모세가 그 피를 가지고 백성에게 뿌리며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신명기 4:13
"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셨으니 곧 너희에게 지키라 명하신 십계명이요, 두 돌판에 친히 기록하신 것이라."
예레미야 31:31-3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히브리서 8:7-9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첫언약에 흠이없었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울 날이 이르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구약의 언약은 주로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 사이의 계약으로,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법을 준수할 것을 약속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보호하고 인도하시는 것을 약속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옛 언약은 신약에서 새 언약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울 날이 이르리라. 설명
새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맺어진 새로운 계약을 의미합니다.
성경에는 새 언약에 대해 언급한 많은 구절 중 몇 가지입니다.
예레미야 31:31-3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에스겔 36:26-27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윤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마태복음 26:28
"이는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고린도전서 11: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라 하셨으니."
히브리서 8:8-12
"저희를 허물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리라.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새 언약이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과 맺은 영적인 계약임을 강조합니다. 이 새로운 계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부활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신자들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합니다. 새 언약은 옛 언약과 달리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 속에 하나님의 법이 새겨지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 속에 하나님의 법이 새겨지는 것 설명
새 언약의 시점
새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이미시작되었습니다.
이 시점은 신약 성경에서 명확히 드러납니다. 예수님은 최후의 만찬에서 새 언약을 선언하셨고, 그의 죽음은 새 언약을 성취하는 결정적인 사건이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고린도전서 11: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라 하셨으니."
히브리서 9:15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당신께서 죽임 당함을 알고 계셨고, 당신을 팔아 먹은자가 있다는 것도 아셨고, 새벽이 오기전에 당신을 부인하는 행위를 할것이라는 것도 알고 계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충분히 그자리를 회피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올리움을 당하신 것은 인류의 구원과 예언의 성취를 위하여 계획대로 이루어진 일입니다.
"나를 기억하라"
몇시간 뒤면 잡혀서 십자가에 달리어 죽임을 당할것을 알고 계신분이 떡과 포도주로 "이 떡은 내몸이고 이잔은 내 피다"하시며 죽으면서 까지 진실로 진실로 당부하신 말씀이 "너희를 위하여 붓는것"이며 "이것을 행하여 마실때마다 나를 기억하라" 하셨습니다.
정말 간절히 원하며 꼭 기원해주길 바라지 않으셨을까요?
사람이 죽기전에 유언이란것을 하듯 당신께서는 진실함을 담아 우리에게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하시려 당부를 하셨습니다. 이렇게 새 언약을 지켜 당신을 기억해 달라하시는데 이날을 기리고 기억하는 곳은 어디 있나요?
신학대학을 다니면 성경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할것이고 당신의 가르침을 받을것인데 진정한 성경대로 알려주는 그리스도인은 얼마나 될까요?
그 옛날 로마시절 왕권보다 강한 신권을 악용한 잔재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권력과 금전에 눈이 먼 목회자가 엉뚱하게 바람잡고 있지는 않은지?
알면서도 일깨워주지 않은 이유는 뭔지?
헌금하고 믿기만하면 모두 영원 구원 받는다며 교회가자하는 것이 올바른것이지?
진정한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